[뷰티한국] 더라인성형외과, 12월 확장 오픈 ‘진료-수술체계 한층 강화’ 2014-01-07 hit.2,720 |
|
병원관계자는 “기존에 갖춘 진료체계에서 나아가 의료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더 강화하고, 환자들의 수술 전 상담부터 수술 후 결과까지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진료실, 수술실, 입원실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미 눈성형, 코성형, 안면윤곽, 리프팅&동안성형, 체형성형, 가슴성형, 전문마취통증센터 등 각 파트별로 전문화된 성형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이 병원은 각 시술별 전문의료진 진료체제를 구축해 해당수술에 최적화 된 의료진이 수술 전 진단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진료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3D-CT를 통한 과학적인 진단, 초음파 진단을 통한 시술부위의 입체적인 분석, 첨단내시경 등 대학병원급의 수준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재도 수술 전 과정을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하고, 수술 후에 회복과 통증을 최소화 하는 통증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지만, 환자들이 가장 예민해 하는 것이 통증관리인 만큼 이번 병원 확장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마취통증센터로 완벽을 기했다.
더라인성형외과 조재호 원장은 “대학병원급 수준의 첨단 진단부터 수술, 사후관리 시스템까지, 환자들을 위한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미용성형시술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한층 더 과학적인 협력 진료 시스템 체제를 통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
다음글 | [세계일보] 물방울가슴성형, 정확한 진단으로 보형물 위치 확보 ‘중요’ |
이전글 | [세계일보] V라인 위한 사각턱 개선, 미학적 접근도 중요해 |